"차세대 썸머퀸"…우주소녀, 예능 활약→'부기업'으로 폭발할 성장세 [Oh!쎈 레터]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6.03 15: 31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우주소녀가 올여름 ‘썸머퀸’ 자리를 예약한다.
우주소녀는 오는 4일 여름을 맞아 선보이는 약 5개월 만의 신보 스페셜 앨범 ‘For The Summer’(포 더 썸머)로 컴백한다.
지난 2016년 데뷔곡 ‘모모모’를 시작으로 ‘너에게 닿기를’, ‘비밀이야’,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La La Love’(라 라 러브)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그려왔던 바.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보다 본격적인 썸머송을 선보이게 됐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겨울을 물들인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를 통해 매혹적인 몽환미를 뽐냈다면,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여름 비주얼을 통해 우주소녀표 여름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Boogie Up’(부기 업)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에 레트로 사운드를 가미한 팝 댄스 곡으로, 우주소녀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명품 프로듀서진인 달리, 신쿵, Wonderkid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래퍼 엑시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특히 엑시는 앨범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아티스트 면모를 뽐내기도. 이 앨범에는 수록곡 ‘눈부셔’, ‘마이 타입(My Type)’, ‘우리끼리’, ‘슈가 팝(Sugar Po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뮤직비디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토를 통해 이번 앨범을 미리 만나볼 수 있던 바. 여름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아내면서 ‘차세대 썸머퀸’의 탄생을 알리기에 충분해 보인다.
서정적인 가사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우주소녀만의 색깔을 탄탄히 쌓아올린 지난 3년. 신곡 ‘부기 업’은 그런 우주소녀의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나 우주소녀는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예열해왔다. 멤버 은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위대한 운동장: SKY머슬’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운동 여신’에 등극했고, 멤버 수빈은 MBC ‘가시나들’에 출연해 발랄하면서도 할머니에 대한 진심 어린 배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빈은 케이블채널 Mnet ‘TMI NEWS’에서 캐스터로도 활약하고 있어, 예능계에서 주목하는 대세 예능돌로 등극하기도. 또한 멤버 설아는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의 여주인공으로 발탁, 성장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Would you stay♥-Secret Box’(우주 스테이♥-시크릿 박스)를 통해 3년의 성장을 180분 동안 탄탄하게 담아낸 우주소녀는 우주소녀표 여름 앨범을 통해 2019년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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