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트라이크존’이 현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와 향후 1년간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1년간 에이핑크와 함께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폭넓은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스트라이크존은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핑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핑크의 밝은 에너지가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 계약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스트라이크존’ 브랜드 가치 향상에 높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뉴딘콘텐츠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19/06/05/201906051216771694_5cf7351640c29.jpg)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 에이핑크는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비롯해 멤버 ‘윤보미’가 선보인 ‘개념 시구’가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시구’ 하면 떠오르는 대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전속 모델 연장 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에이핑크와 함께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