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아우크스 지역지 조현우 언급... 유럽 꿈 이룰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6.08 06: 27

조현우가 다시 아우크스부르크의 새로운 전력으로 언급됐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지역지인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너 8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의 여름 이적시장 보강 계획을 보도했다.
독일 이적설이 제기된 조현우도 보도에 포함됐다.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야 할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한국 언론의 보도에 따라 지역 언론이 조현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코벨이 원 소속팀인 호펜하임으로 복귀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 수준급의 골키퍼를 찾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 언론이 조현우가 분데스리가 진출 가능성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쏟아내자 현지 언론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서 선방을 펼치며 축구계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러나 이적은 여의치 않았다. 해외 진출을 위해 물밑으로 노력했지만 이적제의는 오지 않았다. 국내의 높은 평가에 비해 해외의 평가는 냉정했다. 그러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면제를 받자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일본 구단들의 관심도 있었다. 물론 직접적으로 영입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