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사진 게재 '폭스스포츠' 에 비난 쇄도... "야만적이다" [한국-프랑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9.06.08 07: 31

"폭스스포츠 야만적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서 프랑스에 0-4로 패했다. 
이날 패배를 당한 한국은 남은 조별리그 2경기서 16강 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국의 패배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폭스스포츠의 SNS 포스팅이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폭스스포츠는 한국과 프랑스전에 대한 포스팅서 우스꽝스런 사진을 게재했다. 대표팀 주장인 조소현의 볼경합 장면 사진 4장을 게재한 것. 
그 중 3장은 순간적인 포착으로 조소현이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그 장면에 대한 큰 언급은 없다. 
다만 사진을 지켜본 팬들은 폭스스포츠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팔로잉을 해제할 생각이다. 정말 부끄럽다", "폭스스포츠는 야만스럽다", "인정하기 힘들다", "큰 실패", "재미없다", "도대체 왜 아직도 게재중인가"라는 불만을 표출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폭스스포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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