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팀, 프랑스오픈 3세트 도중 악천후로 경기 중단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6.08 08: 55

 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와 도미니크 팀(4위, 오스트리아)의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이 기상 악화로 이틀에 걸쳐 펼쳐지게 됐다.
조코비치와 팀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서 격돌했다. 3세트 경기 도중 강한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 탓에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조코비치와 팀은 사이좋게 1, 2세트를 나눠가졌다. 1세트는 팀이 6-2로 이겼고, 2세트는 조코비치가 6-3으로 승리했다. 3세트서 팀이 게임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서 경기가 중단됐다. 조코비치와 팀의 경기는 이날 밤 재개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코비치는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팀은 4년 연속 대회 4강에 오르며 클레이코트의 새 강자로 떠오른 선수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