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연고지역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 12일 이동국, 신형민, 홍정호, 문선민 현대자동차 차량전시회가 열린 군산 시청 앞에서 약 한 시간동안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 지난 7일 후원의 집(이범영, 김민혁)과 11일 전주 지곡초등학교(송범근, 이비니)를 방문한데 이어 이날 군산시청 팬사인회를 마지막으로 A매치 주간 팬 스킨십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