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부산 팬미팅 첫날 소감 "너무 즐거웠어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6.16 08: 19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산 첫 팬미팅을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브이자 포즈를 그리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국은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팬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오늘 너무 잘했어요" "멋있었어요"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의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은 전날에 이어 오늘(16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을 개최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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