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로하스 도루 막고 싶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6 17: 42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KT 박승욱의 삼진 때 2루 도루를 시도한 KT 로하스가 삼성 유혁수 이학주의 태그보다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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