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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유희관, "위기 많았는데, 타자+포수 도움 받아 승리했다" [생생인터뷰]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오늘 위기가 많았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내주고 (박)세혁이의 리드도 좋았다."

두산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이날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은 6이닝 동안 4실점(3자책)을 하면서 마운드를 지켰다. 그사이 타선에서 6점의 지원을 했고, 9회 쐐기로 두 점을 더 내면서 유희관은 시즌 6승(6패) 째를 거뒀다.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55승(36패)째를 챙겨 2위 자리를 지켰다.

[OSEN=잠실, 박재만 기자]1회말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경기를 마친 뒤 유희관은 "팀이 중요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겨서 기쁘다. 오늘 위기가 많았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내주고 (박)세혁이 리드도 좋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 잘 마무리 해준 (박)치국이 (이)형범이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유희관은 "현재 좌타자 피안타율이 좋지 않은데, 줄이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분위기 이어 전반기 잘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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