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안녕" '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 앞 완전히 '멜트다운'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7.11 22: 37

 '절대그이'에서 여진구가 방민아 앞에서 눈을 감으며 멜트다운을 맞이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극본 양혁문, 장아미)'가 종영했다.
두 사람은 산책 후 소풍을 떠났다. 함께 있는 1분1초의 시간들을 함께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영구가 시간들을 아쉬워하자, 다다는 "나에겐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설레고 행복했다, 매일이 소풍이었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미니 웨딩드레스를 맞추며, 두 사람은 사진관으로 향했다. 영구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함께 사진 찍는 건 처음이다"고 말하면서 서로를 마주봤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집에가는 도중, 영구가 가슴 통증을 느낀 듯 주춤했다. 갑자기 비가 내리자 다다는 우산을 사오겠다며 "조금만 기다려라, 금방 다녀오겠다"며 서둘러 움직였다. 
영구는 빗속에서 "운명처럼 널 만난 건 나에겐 기적, 끝가지 지켜주지 못하지만 너와 함께하는 1분1초가 나에겐 보물, 네가 있는 곳이든 어디든 천국이었다"면서 "누가뭐래도 넌 나에게 최고의 여자친구, 내가 떠난 후에 너무 오래 슬퍼하지도 울지도 마, 아파하지도 마라, 혹여나 나에대한 기억이 희미해진다해도 자책하지도 안타까워하지 마라, 너와 함께한 추억들 내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 읊조렸다.
영구는 "행복했다, 그리고 사랑해, 안녕"이라며 말하며 눈물,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다. 다시 돌아온 다다는 눈을 감은 영구에게 다가갔고, 움직이지 않는 영구를 보며 눈물, 다다는 "미안해 늦어서"라면서 "사랑해, 내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눈물 흘렸다. 
한편,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제로나인)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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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절대그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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