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애의 맛' 서혜진 국장 "시청률 5% 돌파, 오창석♥이채은 덕분…다른 커플도 기대 부탁" (인터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12 15: 30

공식 2호 커플이 탄생하면서 마의 시청률 5%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상파,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연애의 맛2’가 완벽하게 목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그 배경에는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가고 있는 커플들의 모습이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몰랐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가 또 일을 냈다. 이필모-서수연 커플에 이어 오창석-이채은 커플을 배출하더니 시청률 5%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연애의 맛2’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연애의 맛2’ 자체 최고 시청률이면서 동시에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배우 오창석, 모델 이채은 커플이 키스타임에 전광판에 모습이 보이자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날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야구장에서 공식 커플이 됐음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동차 극장과 공원 산책을 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고, 오창석이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줄래?”라고 고백하고 이채은이 “저도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이 탄생했다.
안방 극장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되는 과정을 보기 위해 시청자들이 모였고, 그 결과 ‘연애의 맛2’는 자체 최고 시청률과 마의 5% 시청률을 넘어섰다.
‘연애의 맛2’ 기획을 맡은 서혜진 국장은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공식 연인을 선언하는 회차라는 점에서 힘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고 말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이제 실제 커플이 됐기 때문에 다른 커플들 보다 더 깊어진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진 국장은 “오창석이 드라마를 마친 뒤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두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일정이 맞지 않았었다. 이제는 두 사람이 하고 싶어하는 것에 충실하게 서포트하고 싶다. 커플로 다양한 일을 하는 데 포커스를 두시고 봐주시면 더 재미있게 ‘연애의 맛2’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창석-이채은 커플만 있는 게 아니다. 고주원-김보미,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 등 다른 커플들도 각자 자신들만의 방법, 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서혜진 국장은 “커플들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다른 커플들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몰랐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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