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고마워요 여보"…주상욱♥차예련, 여전히 달콤 모먼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16 17: 44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 주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과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생일을 맞이한 차예련을 축하하면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주상욱 인스타그램

주상욱의 생일 축하에 차예련은 “고마워요 여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여전히 달콤한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7월 첫 딸을 얻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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