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오늘(20일) 부산 '흠뻑쇼', 안전상 문제로 어렵다 판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20 12: 50

가수 싸이가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 ‘흠뻑쇼’와 관련한 공지를 했다.
싸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흠뻑쇼 관련 안내입니다”라며 “예보 상으로 태풍은 오후께에 소멸된다고 하지만, 현재 부산 지역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 경보 상태다. 안전상의 문제로 공연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싸이는 “오늘 오실 예정이었던 예매자 2만 3000분 모두를 만족시킬 대책이 있을지 모르겠다. 부족하지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안을 말씀드리겠다”며 환불 관련 공지를 덧붙였다.

싸이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특히 싸이는 “취소하실 표를 등기로 보내주시면 전액 환불 및 등기, 취소 수수료 등 제반비용을 전액보존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싸이는 “저와 저희 스태프, 출연진 전원은 내일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겠다. 일요일에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싸이는 현재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 ‘흠뻑쇼’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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