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서 기분 내려고” 설리, 과감 수영복 자태 ‘러블리+섹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7.21 13: 48

설리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낼라고 시원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흰색 도트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곳에서 설리만의 과즙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설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