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감출 수 없는 아내·아들 사랑 "너무 예쁘네"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07.22 12: 47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 가족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22일 오후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막내아들 희성 군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위를 올려다보는 희성 군의 표정과, 그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메이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윤상현 SNS] 배우 윤상현이 공개한 아내 메이비(왼쪽)와 막내아들 희성 군

이와 관련 윤상현은 "아이고 우리 아들 너무 예쁘네. 엄마는 더 예쁘고"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하며 같은 해 12월 첫딸을 낳았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에는 막내아들을 낳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잉꼬 부부로 애정을 뽐내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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