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6세 민낯 맞아? 20대도 울고 갈 동안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7.31 08: 52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려면 아직 멀었네! 후딱 해치우고~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이때 윤은혜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리즈 시절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안경을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윤은혜는 올해 1월 CGNTV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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