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40대 후반 나이 믿기지 않은 수영복 뒷태..'아찔'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7.31 14: 09

배우 이혜영이 시원한 수영복 뒷태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 걸터 앉아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혜영의 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 SNS

이혜영 SNS

이혜영의 몸매 라인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특히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혜영 SNS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