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트렁크에서"..소이현♥인교진, 장소 가리지 않는 화보 비주얼 [★SHOT!]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트렁크에서 사진 찍고 싶음. 날씨가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차 트렁크에 앉아 있다. 인교진은 푸른색 계통의 셔츠와 슬랙스로 멋을 냈고, 소이현은 분홍색 블라우스를 찰떡 소화 중이다. 

특히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행복한 미소를 띠고,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이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