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첫 방어전이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씨야 이보람의 4연승을 저지하고 가왕에 오른 ‘노래요정 지니’의 첫 방어전이 펼쳐진다.
노래요정 지니는 이례적인 화제성에 더해 박효신 ‘숨’과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가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노래요정 지니의 첫 방어전이 지난번 무대와는 다른 레전드 무대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이 가운데 노래요정 지니가 푹 빠진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를 지켜본 노래요정 지니는 즉흥적으로 포옹을 제안했다. 경쟁자에게 포옹을 시도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노래요정 지니의 첫 방어전과 경쟁자에게 포옹을 제안한 사연은 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