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의 여진구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여진구는 4일 자신의 SNS에 "요트 사주는 하바드 남자"라는 글과 함께 웃고 있는 셀카를 자랑했다.
여진구는 사진 속에서 푸른색 셔츠를 입고 입가 한 가득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진구의 넓은 어깨와 푸근해지는 미소가 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여진구의 가슴 떨리는 매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여진구는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할을 맡아 이지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진구가 출연한 '호텔 델루나' 7회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8.1%, 최고 9.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