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더욱 분위기 있어진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Saturday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어 노란 슈즈로 포인트를 줘 여전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안소희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04/201908041216779358_5d464ea149190.png)
특히 전신 사진으로 우월한 비율도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가 눈에 띈다.
안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김정은 역을 맡았다. 청춘을 대변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공감을 샀다는 호평을 받았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