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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다”..박유나, 아이유X여진구와 삼각관계 ‘당당 포즈’[★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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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유나가 ‘호텔 델루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아이유, 여진구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박유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간다. ‘호텔 델루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유나는 한옥 앞에서 당당한 포즈로 서있는 모습이다. 

박유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아’에 장만월(아이유 분)의 과거 악연 이미라로 등장했다. 3일 방송에서 장만월이 구찬성(여진구 분)과 대화하던 중 이미라가 나타나 구찬성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과거 악연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날 구찬성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인간다워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한 장만월. 하지만 그의 앞에 과거의 악연인 이미라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유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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