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호텔 수영장서 고급진 일상..애둘맘 미모가 이 정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8.04 22: 15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서언-서준의 엄마 문정원이 눈부신 미모샷을 남겼다.  
문정원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더위 먹는 중. 이러고 노니 조으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인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문정원은 20대 미혼일 때 버금가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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