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보디' 커플이다. 가수 현아와 이던이 핫한 커플 사진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모두 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인 상태.
사진 속 현아는 과감한 튜브톱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하얀 피부와 레드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이던은 단정한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패셔니스타 커플'답게 이들의 패션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05/201908051937775575_5d4808f493e4b.png)
![[사진] 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05/201908051937775575_5d4808f9c535e.png)
![[사진] 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05/201908051937775575_5d4808fef0f04.png)
![[사진] 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05/201908051937775575_5d480903b8de3.png)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싸이의 피네이션에 함께 이적하면서 한솥밥 식구로서 소속돼 있으며, 자유로운 '럽스타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커플이다.
두 사람의 당당한 공개 열애 행보는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응원도 받고 있는 당당한 커플. 현아와 이던은 피네이션에서 활동을 준비 중이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