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헤어와 블링블링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효연의 물오른 비주얼이다. 효연은 가까이 촬영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 뿐만 아니라 DJ로도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