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걸그룹 위키미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길에서 댕북이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유정이 거북이 모자를 하고 바위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완벽하게 거북이로 변신한 최유정은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끈다.

특히 최근 9kg을 감량하고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유정이 눈길을 끈다. 더 갸름해진 턱선 등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오는 8일 두 번째 싱글 ‘락앤롤’의 리패키지 앨범 ‘위크 앤드 롤’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티키타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