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드라마 촬영 중 인증샷을 남겼다.
비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재상, '웰컴2라이프'"라며 "오늘은 검사입니다"라고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양복을 갖춰 입은 비가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자신의 이득만 좇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을 표방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월~화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watch@osen.co.kr
[사진] 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