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8월 컴백 앞두고 피멍 가득한 다리 공개..팬들도 걱정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8.08 10: 18

선미가 솔로 컴백 전 멍든 다리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선미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과 무릎 등에 피멍이 가득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의 양 다리에 멍 자국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월 말 가수 컴백을 앞두고, 고된 안무 연습 때문에 피멍이 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도 "마음이 아프다", "쉬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COMING SOON Teaser. 2019. 08. 27(TUE) 6PM"라는 글과 함께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가수 선미를 상징하는 퍼플에 핑크를 더한 신비로운 색감을 배경으로 '나비' 오브제가 등장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2019.08.27 6PM"이라고 공식적으로 컴백일을 게재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