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신 임현주가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임현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바이브”라는 깗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는 늦은 저녁 시원한 한강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사진과 영상에서 임현주는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배우 선언을 한 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와 여신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보너스.

‘하트시그널2’에 함께 출연했던 송다은은 “내 공쥬”라는 댓글로 넘치는 애정을 보였다.

임현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4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