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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아침을" 추자현,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아름다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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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 북경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북경에서 아침을~ 즐거운 칠석(중국의 연인의 날)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추자현이 여유로운 아침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꾸미지 않아도 및이 나는 추자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처음 만난 우효광과 3년 뒤 ‘남교기공영웅전’에서 호흡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17년 1월 18일 결혼식을 하지 않고 먼저 혼인신고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혼인신고를 한 지 2년여 만에 아들 바다의 돌잔치와 함께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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