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훈훈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상엽은 10일 자신의 SNS에 "#평일오후세시의연인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5회도 기대해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상엽은 훈훈한 매력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이상엽의 편안한 미소가 보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이상엽은 박하선과 함께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하고 있다. 이상엽이 맡은 윤정우는 대안학교 생물교사로 살아있는 것을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선한 인물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