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토성 모자 우주로 날아갈 참 #비웃기없음 #비웃기금지 #비웃기바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매끈한 피부와 함께 화려한 이목구비로 우선 시선을 붙들었다. 또한 커다란 챙이 돋보이는 모자를 쓰고, 우아한 매력까지 뽐냈다. 어떤 아이템을 써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의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김희선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10/201908101603775403_5d4e6d0b5f168.png)
또한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은 네티즌들에게 언제나 '핫'한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언제나 변함없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운 미모가 돋보이고 있다는 것.
김희선은 최근 출연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근 딸과 함께 방탄소년단 해외 콘서트를 갔다. 딸이 정신줄을 놓았다. 아미밤을 흔들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내 딸이 저런 모습이 있구나 싶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