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상의를 입은 김유정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제 어린 티를 완전히 벗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예뻐지는 김유정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020년 개봉 예정 영화 ‘제8일의 밤’에 출연한다. 영화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김유정은 극 중 오묘한 기운을 가진 애란 역을 맡는다. /mk324@osen.co.kr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