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귀여운 우비소녀로 변신했다.
보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많이 하길래 나도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사진을 게시했다.
보아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우비를 쓰고 있는 셀카를 찍었다. 우비를 쓰고 아이 같은 얼굴로 변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 변함없이 귀여운 보아만의 매력이 빛이 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아가 아닌 팬들을 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보아는 최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SMTOWN LIVE 2019 IN TOKYO)' 공연에 참석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