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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스코리아..직접 밝힌 #이혼 #양육권 #거짓無 #관심감사[종합]

[OSEN=김보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50)이 지난해 초 이혼했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은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다”면서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루트비 컴퍼니 제공

이혼한 것을 밝힌 이유에 대해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거고 방송인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루트비 컴퍼니 제공

장윤정은 이달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을 통해 20여 년만에 복귀했다. 장윤정은 1987년 열린 제31회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이다. 또한 1988년 열린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KBS ‘토요대행진’, KBS ‘밤과 음악 사이’ 등 당대 유명한 인기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약했었다. 그러나 결혼하며 미국으로 가 팬들에게 적잖은 아쉬움을 남겼다.

장윤정은“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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