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지은은 17일 자신의 SNS에 "11부는 휴 정말 사랑스럽지 #호텔델루나 오늘 밤 9시 tv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지은은 사진 속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호텔 델루나' 속 장만월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한 표정과 살짝 웃는 미소까지 이지은 만의 다양한 매력이 빛이 난다.


이지은은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지은이 연기하는 장만월은 호텔 델루나의 사장으로 심술 맞고 변덕스럽고 사치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호텔 델루나'는 현재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넘어서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