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민낯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주말 되세요(Have a relaxing weekend) #wethair #정안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의 동안 미모는 40대 임에도 압도적이다. 채정안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놀랍다.
채정안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JTBC '취존생활'에 출연해서 일상을 공개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