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17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정장을 입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시크하다가 밝게 웃는 반전 표정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2010년 2월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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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