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대회 각오 다지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8 14: 31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개막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과 라바리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