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반쯤 감아도 은하수 담은 눈망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8 19: 48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 점까지 찍어주다니. 이제 알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손톱을 깨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반쯤 감은 눈이지만 초롱초롱한 공효진의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영상에서는 휴대 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변신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코에 점이 있고, 머리에 장식을 달았음에도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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