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정해인, “오빠로서의 첫 연기 행복했다” (유열의 음악앨범)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8.20 18: 48

2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정해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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