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공개연인 이던과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은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로 눈길을 잡아끈다.
특히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던의 사진이 올라와 여전히 달달한 기류를 엿보게 한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선배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함께 소속돼 있다.
![[사진] 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20/201908201939776409_5d5bd2536949b.png)
두 사람은 언제나 당당한 애티튜드로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고, 각종 행사에도 함께 등장해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현아와 이던은 피네이션에서 활동을 준비 중이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