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인 줄" 전소미, 감탄 부른 '러블리솜' 비주얼 [★SHOT!]

솔로로 출사표를 던진 가수 전소미가 인형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또 한번 심쿵하게 했다. 

20일인 오늘, 가수 전소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케익 먹으러 누가 나 좀 데리고 나갈래요?"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크하면서도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마치 인형인 듯한 그녀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걸그룹 I.O.I 비주얼 센터로 데뷔한 전소미는 지난 6월 신곡 'BIRTHDAY'를 발표하며 솔로로 전격 출사표를 던졌다. 예능에서도 넘치는 끼를 방출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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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