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큰일"…쿨 유리, 아들과 행복한 데이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21 09: 49

그룹 쿨 유리가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아들 역시 유리와 닮은 미소를 짓고 있다.

쿨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난 네가 너무 좋은데”, “큰일이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면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쿨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