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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신뢰로 ♥"..美기업인과 열애설→30분만 쿨한 인정한 톱배우 [종합]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열애 중이다. 수현의 쿨한 인정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22일 OSEN에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수현의 열애 소식은 이날 오전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현의 남자친구는 공유오피스 서비스 업체 위워크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이다. 수현보다 3살 연상이다. 

수현/ OSEN DB

수현/ OSEN DB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서로에 대한 믿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축하를 받고 있다고. 또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혀 진지하고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수현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 한창 활동 중이기에 이 같은 열애 사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열애설 제기 30분 만에 쿨하게 인정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

수많은 누리꾼들은 그의 솔직한 행보에 "예쁘게 만나길 바라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 "쿨하게 인정하니까 더 멋있어요" 등과 같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수현/ OSEN DB

한편 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 입상한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연기의 길에 접어든 뒤, KBS2 '도망자 Plan.B', KBS2 '브레인', MBC '7급 공무원'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낸 수현은 뛰어난 영어 구사 능력과 연기력으로 지난 2015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으며,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도 합류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드라마 '키마이라'를 촬영 중이다.

그런가 하면 차민근은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인물로, 위워크의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실력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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