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등원→외동딸 놀이"…소이현♥인교진, 여전히 꿀 떨어지는 부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22 11: 04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여전히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등원시키면 외동딸 놀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딸을 등원 시킨 후 돌아오고 있는 소이현-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다.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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