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최병길PD ♥에 물오른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22 11: 39

방송인 서유리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반 고기 반이었던 몰디브 다이빙 무사히 마치고 밥먹자~ 얼굴에 물안경 자국이 안 없어져서 한동안 선구리 쓰고 있었던 건 안 자랑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몰디브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서유리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14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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