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립, 기분 좋지"…강민경, 햇살 만큼 눈부신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22 12: 29

다비치 강민경이 햇살 만큼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립 바르고 나오면 기분이 좋지”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강민경은 새빨간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와 함께 눈부신 햇살 만큼 빛나는 강민경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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