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나를 따라한다"…채연, 사진 찢고 나온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22 13: 38

가수 채연이 사진을 찢고 나온 미모를 자랑했다.
채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연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속 포즈를 따라하고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찢고 나온 듯한 채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채연은 현재 영어 공부 중임을 밝혔다. 채연은 “다시 영어 시작. 처음 배우는 것 같다. 나만 어렵나”라는 글로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한편, 채연은 2003년 가수로 데뷔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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