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여름휴가서 새까맣게 탄 서언・서준 근황 공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22 16: 43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사진을 통해 쌍둥이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는 외국어가 '헬로', '굿바이' 뿐이라 서둘러 대화종료"라며 "잘 놀았다. 너희들의 여름은 ing"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가 여름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 SNS

무엇보다 두 아이의 얼굴이 새까맣게 타 있어 웃음을 안긴다.
팬들은 "귀엽다" "귀여운 쌍둥이" "악!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각각 MC, 특별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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